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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편이다.



물론 시간적 혹은 금전적인 여유가 전제된 상황에서 하나의 취미생활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선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가끔 여행 혹은 해외출장 중에 목격하게 되는 몇 가지 거리의 우스꽝스런 장면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한류"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코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까?가 세간의 화젯거리지만...



사실 내각 목격한 "한류"는 하나의 매개체에 불과하다.



유행이고 패션이고 하나의 시류다.



문제는 이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학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류"를 즐기는 사람 대부분은 보통사람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심각한 것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것에 눈이 가고, 손이 가며, 귀 기울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서야 이런 "한류"를 선택할리가 없을 것이다.



사진은 중국 광동성 심천시의 한 맥도날드에서 목격한 장면이다.



절대 가까이 할 수 없는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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