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전 첸하이(前海)지구, 위안화 자유태환 허용 전망(9.6, 신보)
- 현대식 서비스 협력지구로 승격된 선전(深圳) 첸하이 개발과 관련하여 , 정치개혁, 위안화 역외 센터 및 위안화 자유 태환 등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음.
※ 첸하이 개발과 관련, 현재 선전시 발전-개발위와 국토계획위 등에서 계획이 작성중이며, 올해 내로 구체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짐.
- 선전시가 중앙 정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첸하이 개발지구는 홍콩과 협력을 통한 위안화 역외센터 구축을 금융 혁신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물류 기지의 중요성 및 위안화 자유태환 발전 의 중요성을 감안, 관련 구체 계획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아울러, 정치개혁혁신과 관련, 첸하이 지구 내 일부 비핵심 정부 부문을 홍콩의 관광진흥청 및 금융관리국 등 선진 모델을 참고하여 민-관 합동 방식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전해짐. 선전 종합개발연구원 탄강(譚剛) 부원장은 “선전은 멀티 금융시장을 갖춰야 하며, 바로 첸하이에서 금융과 체제 두 분야의 혁신을 달성하는 것이 (선전의 멀티 금융시장으로의) 발전에 관건이 될 것이다”라고 말함.
- 첸하이 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이 2011년 초부터 실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3년간 첸하이 지구 개발 사업에 총 400억 위안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2020년 첸하이 지구(총 면적 15 ㎢)의 총 GDP는 1,500억 위안으로 매 평방 킬로미터당 100억 위안의 생산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선전시 총 GDP의 25배).
2. 후 주석, 선전을 개혁‘실험 지대’로 규정 (9.6, 홍콩경제일보)
-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은 9.6 개최되는 선전시 경제특구 성립 3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 선전시를 과학발전관의 전형이자 제도혁신의 실험지대로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사를 할 것으로 관측됨.
- 한편, 9.5 저녁 선전 우저우(五洲)빈관에서는, 쉬친(許勤) 선전시장의 주최로 왕양(王洋) 광둥성 서기, 황화화(黃華華) 광둥성장, 왕룽(王榮) 선전시 서기, 페르난도 추이(崔世安) 마카오 행정수반, 장핑(張平) 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 궈진룽(郭金龍) 베이징 시장, 한정(韓正) 상하이 시장, 웨이류청(衛留成) 하이난성 서기, 펑칭화(彭淸華) 홍콩 중련판 주임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 전야 만찬회가 개최됨.
3. 중국,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곡식 가격 및 신용대출 관리 강화(9.6, 홍콩경제일보)
- 중국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더블딥’발생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음. 중국 경제계에서는 9월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오던 물가지수가 다소 하락할 것이나, 중국 경제가 여전히 팽창 추세에 놓여 있음을 지적하면서, 앙등하는 곡식가격의 억제 및 신용대출 관리 강화를 해결방안으로 제시함.
- 특히, 신용대출 관리 강화는 매년 4/4분기 기간 중 각종 기관들의 자금지출이 집중되는 현상과 함께 정부의 4조 위안 경기부양책이 2010년 완료되는 바, 정부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투자가 가속화 될 것에 대한 우려에서 기인함.
4. 홍콩의 여행자유도 세계 19위(9.5 명보)
- 이민자문 전문서비스 회사 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여행 자유도(비자면제 협정 체결 기준)' 조사에 따르면, 홍콩 특구정부와 비자면제 협정을 맺은 국가 또는 지역은 총 140개로, 전년(2009년) 대비 3계단 상승한 1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은 9전년 대비 9계단 내려간 88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조사 대상국 중 영국이 166개의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 1위를 차지하였고, 상위 10개국 대부분을 유럽 선진국들이 차지한 가운데, 아시아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이 6위를 차지하면서, 10위권 내에 포함됨. 또한, 한국은 말레이시아, 아일랜드와 공동으로 13위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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