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1년 중국 GDP는 47조 1,564억 위안1)으로 전년 동기대비 9.2%증가, 2010년(10.4%)에 비해 성장률 둔화.
- 산업생산, 고정투자, 수출 등 경제지표들이 2011년 하반기 들어 증가율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임.
표 1. 중국의 주요경제지표 추이
(단위: 전년동기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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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1 |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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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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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성장률 |
10.4 |
9.2 |
- |
- |
9.1 |
- |
-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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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
15.7 |
13.9 |
14.0 |
13.5 |
13.8 |
13.2 |
12.4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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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
18.4 |
17.1 |
17.2 |
17.0 |
17.7 |
17.2 |
17.3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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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투자 |
34.5 |
23.8 |
25.4 |
25.0 |
24.9 |
24.9 |
24.5 |
23.8 |
|
CPI |
3.3 |
5.4 |
6.5 |
6.2 |
6.1 |
5.5 |
4.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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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
31.3 |
20.3 |
20.4 |
24.5 |
17.1 |
15.9 |
13.8 |
13.4 |
|
수입 |
38.7 |
24.9 |
22.9 |
30.2 |
20.9 |
28.7 |
22.1 |
11.8 |
|
M2 |
19.7 |
- |
14.7 |
13.5 |
13.0 |
12.9 |
12.7 |
13.6 |
■ 2011년 중국경제 분기별 성장률은 3/4분기 9.1%에 이어 4/4분기에 8.9%를 기록, 2009년 이래 최저치
- 소비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중국 경제성장의 주된 동력인 투자 증가율3)이 감소하고, 수출 증가율도 큰 폭으로 둔화되었음.
o 특히 11년에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정책2)으로 부동산 투자 증가율이 뚜렷하게 감소
- CPI상승률은 7월(6.5%)이후 식품가격의 상승률 둔화에 기인, 12월에는 4.1%기록
o 식품 (7월) 14.8%→(11월)8.8%→(12월)9.1%/비식품(7월) 2.9%→(11월)2.2%→(12월)1.9%
- 그 외 2011년은 유동성 과잉 우려로 6차례 지준율 인상과 3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등 통화긴축정책을 실시
■ 2012년 중국경제는 국내외적으로 경제성장에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인한 투자 감소, 지방정부 부채문제 등 국내적인 요인과 중국 최대 수출시장인 EU에 대한 수출 감소 등 대외적인 요인이 존재함.
- 또한 2011년 말 CPI 상승률이 둔화 양상을 보였지만, 2012년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함.
- 한편, 최근 세계은행과 사회과학원은 2012년 중국 경제 성장률을 각각 8.4%, 8.5%로 예측하는 등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8%대로 전망4)
주석:
1)2011년 자본형성(capital formation) 총액이 GDP에 대한 기여율은 54.2%, 최종 소비의 GDP에 대한 기여율51.6%, 화물과 서비스 순수출의 GDP에 대한 기여율은 -5.8%로 나타남.
2)2011년의 부동산 가격안정화 주요조치로는 1가구 2주택의 대출 억제조치, 일부지역(상해, 중경)의 개인주택에 부동산세 적용 등이 있음.
3)2011년 부동산투자는 6조 1,740억 위안으로 1월 35.2%에서 12월 27.9%로 증가율 둔화
4)세계은행은 2011년 6월에 중국의 2012년과 2013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8.7%, 8.9%로 예측했으나, 2012년 1월에 발표한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에서 이를 각각 8.4%, 8.3%로 하향 조정. 또한 2012년 1월 17일에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12년 중국경제예측’에서 2012년 경제성장률을 8.5%로 전망
자료: 없음
출처: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CSF(중국전문가포럼), 2012년 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