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와 한중문화청소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중국 북경지역우수대학생 대표단 방한에 따른 특강>에서 "한ㆍ중관계와 젊은이들의 역할(韓中關係與靑年角色)"란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특강일시: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
특강장소: 외교통상부 2층 강당
특강제목: 한ㆍ중관계와 젊은이들의 역할(韓中關係與靑年角色)
수강대상: 중국 공청단 북경시위원회가 선발한 북경지역 우수 대학생
강 연 자: 전가림 교수(호서대학교, http://www.kalim.org)
주 최: 외교통상부 및 한중문화청소년협회<미래숲>
소 개: 한ㆍ중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이해를 증진하며, 건전하고도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전방위적인 청년소들 간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특강은 중국어로 진행됩니다.
참고자료: 첨부 파일 참조
中대학생 대거방한, 국제교류재단 초청 | 기사입력 2009-11-02 14:54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중국 대학생 300여명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 등의 초청으로 방한, 한국 대학생들과 문화교류 및 '환경보호' 등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왕샤오펑(王少峰.39) 공산주의청년단(共靑團) 베이징(北京)시위원회 서기가 이끄는 공청단 산하 학생회 간부 103명은 2일 오후 방한, 한중문화청소년협회ㆍ미래숲(대표 권병현 전 주중대사)이 주최하는 한ㆍ중대학생 문화교류 및 환영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공청단 대표단은 3일 오전 서울시청 방문에 이어 오후 3시 고려대 국제관에서 한국대학생들과 제3회 한ㆍ중 엘리트대학생 추계포럼을 갖는다. 4일에는 외교통상부로 신각수 제2차관을 예방하고 호서대 전가림 교수로부터 한중관계 특강을 듣는다. 6일에는 부산 동서대학교로 이동해 한ㆍ중 대학생 토론회와 뮤지컬, 중국 전통 공연 등 교류행사와 경주 관광을 한 뒤 7일 출국한다.
한ㆍ중대학생 포럼은 한중문화청소년협회와 베이징공청단의 협약으로 매년 우수 대학생 100명씩 봄, 가을에 양국을 교환 방문해 교류하는 행사다. 양국 대학생들은 2007년 5월 베이징대에서 제1회 춘계포럼을 시작으로 올 5월 한국대학생(미래숲 제8기 녹색봉사단)이 베이징을 방문, 3회 춘계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의 5개팀(한,중 각 2팀, 혼합 1팀)이 참가해 '청년과 환경보호', '한중문화교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청년창업:지식과 자본 중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권 대표는 "온난화와 사막화의 급속한 진행 등 환경 위기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미래 지도자 간 환경 대책을 논의하면서 상호 네트워크도 구축하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통찰력 있는 제안들이 많이 제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펑주어쿠(馮佐庫)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대학생 대표단 199명도 1일 방한, 2일 오후 외교통상부에 이어 3일 오후 경희대를 방문, 한국대학생의 태권도 시범과 양국 대표선수가 벌이는 운동 경기를 관람한다. 구이저우(貴州), 윈난(雲南), 산시(陝西),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중국 대학생들은 5일 오전 대전으로 이동 KAIST 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갖고 오후에는 광양제철소를 방문하는 등 8박9일 일정을 마치고 9일 귀국한다.
duckhwa@yna.co.kr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52983&

